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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그 까닭이 무엇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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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mmausChurch
댓글 0건 조회 43회 작성일 26-10-07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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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학개 1:9

"너희가 많이 거두기를 바랐으나 얼마 거두지 못했고, 

너희가 집으로 거두어 들였으나 내가 그것을 흩어 버렸다. 

그 까닭이 무엇이냐? 나 만군의 주의 말이다. 

나의 집은 이렇게 무너져 있는데, 너희는 저마다 제집 일에만 바쁘기 때문이다."


포로에서 돌아온 백성은
아직 때가 아니라며
성전 짓는 일을 미뤄 두었습니다.
그리고 저마다
제집 일에 바빴습니다.


많이 거두기를 바랐지만
얼마 거두지 못했고,
거두어 들인 것마저
흩어져 버렸습니다.


하나님은 물으십니다.
"그 까닭이 무엇이냐?"


게을러서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너무 바빴습니다.
다만 그 바쁨의 중심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았습니다.


나도
해야 할 일에 쫓기며
하나님과의 시간을
"나중에"로 미루고 있지 않은지.
열심히 사는데도
왜 늘 채워지지 않는지…


문제는
얼마나 바쁘냐가 아니라
무엇을 먼저 두느냐입니다.


오늘 하루,
바쁜 일정 앞에서
먼저 하나님 앞에 머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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