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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나를 지켜 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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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mmausChurch
댓글 0건 조회 94회 작성일 26-09-30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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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오바댜 1:3–4

“네가 바위 틈에 둥지를 틀고, 높은 곳에 집을 지어 놓고는,
‘누가 나를 땅바닥으로 끌어내릴 수 있으랴’ 하고 마음 속으로 말하지만,
너의 교만이 너를 속이고 있다.”


에돔은 높은 산지에 자리 잡고
누구도 자신들을 무너뜨릴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높은 성보다
그들의 마음을 보셨습니다.


“너의 교만이 너를 속이고 있다.”


교만은
내가 다른 사람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내가 가진 것이 나를 지켜 줄 것이라고 믿고,
내 경험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하나님 없이도 괜찮다고 여기는 것,
그것도 교만입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나만의 높은 곳을 만듭니다.


돈이 있으면,
건강하면,
경험이 있으면,
사람이 곁에 있으면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내가 얼마나 높은 곳에 있는가보다
더 중요한 것은
누구를 의지하고 있는가입니다.


오늘,
내가 안전하다고 믿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마음을 살펴봅니다.


나를 지켜 주는 것은
내가 쌓아 올린 것이 아니라
나를 붙들고 계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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