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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고난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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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mmausChurch
댓글 0건 조회 122회 작성일 26-05-18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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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욥기 16:19-21

하늘에 내 증인이 계시고, 높은 곳에 내 변호인이 계신다.

내 중재자는 내 친구다. 나는 하나님께 눈물로 호소한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변호하듯이 그가 하나님께

내 사정을 아뢴다.

욥의 상황을 위로하러 온 친구들이

욥이 죄를 지어서 벌을 받는것이니

회개해야 한다는 말을 반복적으로 할 때

욥은 자신의 억울함을

자신의 고난의 아픔을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께 자신을 변호해 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진정한 위로자가 되지 못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진정한 위로자가 되는 것입니다.

욥의 거친 탄식은 하나님을 부인하는 불신앙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기에 그분께 나아가 우는 것입니다

이는 은혜를 얻기 위해 보좌 앞으로 나아가는

순종의 또 다른 형태입니다.

삶의 어려움 앞에서

고난의 현실 앞에서

성도가 할 일은

하나님 앞에 나아가 엎드리는 것입니다.

어려운 현실 앞에서

하나님께 나아가 엎드리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 믿음이 어려움을 당당하게 지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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