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아니라 목적으로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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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욥기 4:7-8
잘 생각해 보아라. 죄 없는 사람이 망한 일이 있더냐? 정직한 사람이 멸망한 일이 있더냐?
내가 본 대로는, 악을 갈아 재난을 뿌리는 자는 그대로 거두더라.
욥은 자신에게 닥친 고난을
너무도 힘들게 여기면서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라는 고백을 합니다.
욥의 친구인 엘리바스는
원인이 없는 결과가 없다고 말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욥이 죄를 지었기에
고난은 당연하게 받아드려야 한다고 합니다.
엘리바스의 잘못은
고난을 ‘이유’로 봤기 때문입니다.
욥기에서는
고난을 ‘목적’으로 봐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우리가 당하는 어려운 고난을
‘이유’로 보게 되면
원망과 미움, 탓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목적’으로 보게 되면
이 고난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됩니다.
고난을 통해서 무엇을 얻게 하시려는지?
고난을 통해서 무엇을 깨닫기 원하시는지?
결국 하나님을 바라보게 됩니다.
고난을 이유로 보지 말고
목적으로 바라보는 것도
믿음의 깊이입니다.
그 믿음의 깊이가
신앙생활을 바른길로 인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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