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을 기다리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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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7
하루를 여는 말씀
느레미야 1:4
이 말을 듣고서, 나는 주저앉아서 울었다.
나는 슬픔에 잠긴 채로 며칠 동안 금식하면서,
하늘의 하나님께 기도하여
보통의 사람들은
슬픈일이 생기면
그 일에 잠겨 버려서
다른 어떤 일도 하지 못합니다.
성도들도
슬픔에 잠기면,
문제가 생기면
그 일에 잠겨 버려서
기도와 예배도 멀리합니다.
참여한해도
슬픔에 잠겨 있는 기도
집중하지 못하는 예배를 보게 됩니다.
느헤미야는
슬픈중에
먼저 자신의 삶을 정리하여
금식을 선포합니다.
슬픔에만 잠겨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영적 상태를 재정립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슬픔을 가지고 하나님께 슬픔을 토로하는 것이 아니라
슬픔의 원인을 하나님 앞에 펼쳐놓는 것이 기도입니다.
우리의 기도와 느헤미야의 기도가 다른 점입니다.
느헤미야가 그렇게 기도할 때
하나님은 기도중에
느헤미야가 무엇을 준비해야 할찌를 알려주셔서
왕이 물어볼 때
자신의 계획을 설명합니다.
기도는 슬픔을 토로하고
문제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자리입니다.
그 기도가 생명력있는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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