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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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마태복음 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소금이 짠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그 짠 맛을 되찾게 하겠느냐?
짠 맛을 잃은 소금은 아무데도 쓸 데가 없으므로,
바깥에 내버려서 사람들이 짓밟을 뿐이다."
우리는 종종 생각합니다.
"내가 세상에 무슨 영향을 줄 수 있을까?"
"나 같은 사람이 무엇을 바꿀 수 있을까?"
그런데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소금이 되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이미 소금이라고 하셨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
온유한 자,
의를 위하여 박해받는 자에게
주님이 주신 이름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경고도 하십니다.
짠 맛을 잃은 소금은
아무 데도 쓸 데가 없다고.
소금은
세상 속에 있어야 하지만
세상과 같아져서는 안 됩니다.
눈에 띄는 것보다
맛을 내는 것이고,
세상을 닮아 가는 것이 아니라
세상 속에서
주님을 닮아 가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내가 있는 바로 그 자리에서
맛을 잃지 않고 살기를 소망합니다.
- 다음글"나는 혼자가 아닙니다." 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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