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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존재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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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mmausChurch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10-14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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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마태복음 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소금이 짠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그 짠 맛을 되찾게 하겠느냐? 

짠 맛을 잃은 소금은 아무데도 쓸 데가 없으므로, 

바깥에 내버려서 사람들이 짓밟을 뿐이다."


우리는 종종 생각합니다.


"내가 세상에 무슨 영향을 줄 수 있을까?"

"나 같은 사람이 무엇을 바꿀 수 있을까?"


그런데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소금이 되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이미 소금이라고 하셨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

온유한 자,

의를 위하여 박해받는 자에게

주님이 주신 이름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경고도 하십니다.

짠 맛을 잃은 소금은

아무 데도 쓸 데가 없다고.


소금은

세상 속에 있어야 하지만

세상과 같아져서는 안 됩니다.


눈에 띄는 것보다

맛을 내는 것이고,


세상을 닮아 가는 것이 아니라

세상 속에서

주님을 닮아 가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내가 있는 바로 그 자리에서

맛을 잃지 않고 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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