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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의 바른 양심이란
사도행전 22:30-23:5
이준희 목사
2026-09-18
사도행전 22:30-23:5
30 이튿날 천부장은 무슨 일로 유대 사람이 바울을 고소하는지, 그 진상을 알아보려고 하였다. 그래서 그는 바울의 결박을 풀어주고, 명령을 내려서, 대제사장들과 온 의회를 모이게 하였다. 그리고 그는 바울을 데리고 내려가서, 그들 앞에 세웠다.
23장
1 바울이 의회원들을 주목하고 말하였다. "1)동포 여러분, 나는 이 날까지 하나님 앞에서 오로지 바른 양심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2 이 말을 듣고,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곁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바울의 입을 치라고 명령하였다.
3 그러자 바울이 그에게 말하였다. "회칠한 벽이여, 하나님께서 당신을 치실 것이오. 당신이 율법대로 나를 재판한다고 거기에 앉아 있으면서, 도리어 율법을 거슬러서, 나를 치라고 명령하시오?"
4 곁에 서 있는 사람들이 말하였다. "그대가 하나님의 대제사장을 모욕하오?"
5 바울이 말하였다. "2)동포 여러분, 나는 그가 대제사장인 줄 몰랐소. 성경에 기록하기를 3)'너의 백성의 지도자를 욕하지 말아라' 하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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